빈티지 장식용 도자기 - 독일 프렌치 그레이 접시
프렌치 그레이와 청량감 넘치는 라임&블루까지 아주 참신한 색조합으로 상큼하고도 멋스러운 접시를 소개해 드립니다.
독일에서 온 캔디림 플레이트예요.
투박한듯 귀여운 쉐입과 어여쁜 색감까지 한 눈에 쏘옥 들어오는 컵앤소서입니다.
독일에서 생산된 아이로 이미 단종되어 소장가치 있는 상품입니다.
사이즈 : 지름 21cm
컨디션 : 사용감 거의 없고 데미지 없는 연식 대비 좋은 상태.
원산지 : 독일
32,000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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