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드센추리의 트렌드였던 아르데코- 아주 전형적인 아르데코 모티브에 미드센추리 모던이 어우러져 작품같은 무드를 연출하는 아름다운 데미타세 컵앤소서입니다. 우아하게 옅은 바닐라빛 컬러감과 세련되고 유려한 라인의 컵 디자인이 심플하면서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고급스러운 무드를 선사합니다. 그레이 & 오렌지의 감각적인 컬러 매치도 돋보이며, 앙증맞은 플로럴 프린트가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:) 독일에서 만들어진 유명 브랜드 앤틱으로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.
사이즈 컵 높이 : 4.5cm 컵 지름 (손잡이 제외) : 7.5cm 소서 : 11.5cm 컨디션 : 눈에 띄는 스크래치감이나 데미지 없는 연식 대비 좋은 상태. 원산지 : 독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