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960년대에 생산된 소가구로 독일에서 왔어요. 생각보다 넉넉한 사이즈로 많은 양의 디스플레이를 커버할 수 있는 똑똑한 트롤리입니다 :) 상품으로 메탈 부분 자연스럽게 나이 든 흔적은 보이지만 연식 대비 전반적인 컨디션은 좋습니다. 미드센추리 감성 물씬 느껴지는 빈티지 폴딩 트롤리, 아주 레어하고 가격대 있는 앰버 아크릴 + 골드 조합으로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무드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립니다 :)
완전히 접어 간편하게 이동할 수도 있고 반만 접을 수 있고 모두 펼치면 사이즈도 넉넉해서 실용적이에요. 바퀴가 달려 이동도 수월합니다.
사이즈 : 가로 64cm 세로 42cm 높이 80cm 컨디션 : 기능적으로 사용에 문제 없는 좋은 상태, 자연스러운 손잡이 변색 및 세월감이 느껴지는 외형 컨디션 원산지 : 독일